닫기

Advertisements

“현대백화점, 2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전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05010001939

글자크기

닫기

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7. 05. 08: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베스트투자증권은 5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올 2분기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의 K-IFRS 연결 기준 올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8% 증가한 9999억원, 영업이익은 22.4% 증가한 706억원을 예상한다”며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추정하며 올 2분기 백화점 기존점 신장률은 10% 수준을 예상하며 1분기에 이어 의류 부문 신장이 두드러질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코로나19 영향이 거의 없었던 분기로 의류 회복에 따라 2분기 백화점 부문 매출총이익률은 0.4%포인트 수준에서 개선될 것”이라며 “주요 점포 중 더현대서울은 두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을 것으로 추정하며 올해 2분기에는 이익단에서도 흑자를 기록했을 것”이라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올 2분기 면세점 실적은 영업손실 130억원을 예상해 기대치를 낮춰야 할 것”이라며 “올해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일매출액이 예상되며 대외적 불확실성으로 기존 MD 개편 계획도 일부 지연이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다만 “7~8월 내국인 출국자수가 회복되고 있고, 공항점 임대료 또한 연말까지 영업요율 기준으로 연장됨에 따라 하반기 완만한 상승을 기대해 볼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

오 연구원은 “12MF 예상 실적 기준 현 주가는 6배로 면세점 개선 지연에도 저평가다”며 “백화점의 체질 개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김아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