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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임상 재개 불확실성 해소…모멘텀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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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7. 0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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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7일 한올바이오파마에 대해 임상 재개 불확실성은 해소됐으며 향후 모멘텀은 풍부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장세훈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이어져오던 임상 재개에 대한 불확실성은 해소됐으며, 직접적으로 문제가 됐던 갑상선안병증(TED) 임상도 다시 재개되는 만큼 WAIHA(온난용혈성 빈혈)과 타 적응증도 문제 없이 임상이 진행될 것”이라 분석했다.

이어 “특히 TED는 기승인 제품인 테파자(Tepezza)와 경쟁가능한 액티브 갑상선안병증(active TED)의 중등도 중증(moderate-severe) 환자군에 대해 진행하기 때문에 시장성은 충분하며 기전이 다르다는 장점으로 부작용에 따른 스위칭 수요도 충분히 예상된다”고 했다.

그는 “향후 승인이 된다면 저밀도지단백(LDL) 관련 라벨(Label)로 인한 불이익도 환자 제외 기준 정도일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전체 환자 수의 10% 미만으로 추정된다”고 내다봤다.

장 연구원은 “불확실성 해소에 따라 파이프라인 가치 산정시 적용했던 할인율을 하향 조정했으나 출시 시기 조정과 MG 시장에 대한 Anti-FcRn 및 C5 inhibitor 기전의 경쟁 심화를 반영해 보수적으로 Peak M/S를 15%로 하향 조정했다”고 판단했다.

이어 “미국 임상 3상 결과 발표까지 기다림이 필요하지만 그 기간 동안 추가 연구개발(R&D) 모멘텀은 풍부하다”며 “특히 HL161의 중국 지역 개발 속도가 빨라 긍정적이며 이는 경쟁사 대비해서도 늦지 않은 속도다”고 평가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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