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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담임목사는 10일 주일예배 광고를 통해 “최근 하루 확진자 2만 명이 넘는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맞서 선제적인 조치를 발표한다”면서 “다음 주일예배부터 성도들이 성전에 출입하기 전에 모두 발열 체크를 하여 발열 증상이 있는 성도들의 경우 다른 장소를 마련해 별도로 예배를 드리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배 중 마스크 착용을 보다 철저히 함으로써 전염 가능성을 차단하도록 하겠다”면서 교인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면서 정부가 13일 대응방안을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교회가 선제적으로 방역 조치를 강화하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코로나19 발생 후 정부의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해 왔으며 교회 내에서 예배로 인해 감염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일어나지 않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