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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교계에 따르면 WCC 제11차 총회는 8월 29일~30일 사전대회와 8월 31일~9월 8일 일정으로 독일 카를스루에에서 개최된다. 주제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세상을 화해와 일치로 이끄신다"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한국교회와 사회에 에큐메니칼 운동을 쉽게 알리고 저변을 확장하는 계기로 삼고자 'WCC 제11차 총회 한국준비위원회'를 조직해서 활동한다.
한국준비위원회는 WCC 총회에 앞서 사전 행사로 음악회를 개최한다. 오는 27일 반포 한신교회 본당에서 '세계교회와 함께 하는 평화음악회'를 주한 독일대사관의 후원을 받아 열린다.
1부는 준비위원장인 강용규 한신교회 목사의 평화를 위한 기도회로 진행되며, 이어지는 2부에서 진행되는 음악회는 황푸하 목사, 김유미 소프라노, 향린교회 예향 국악연주 등 공연으로 계획됐다.
NCCK는 "올 1월, WCC 제11차 총회 독일준비위원회에서 세계 각국의 독일대사관과 회원교회들의 협력 가운데 주요 이슈에 대한 사전 행사를 진행할 것을 제안하고, 3월 한국준비위원회가 그 제안을 수용하면서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