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 2분기 매출액은 3003억원, 영업이익은 662억원이 예상된다"며 "4월 거리두기 해제, 5월 모든 규제 해소로 탑라인은 전년 대비 48% 증가했고 손익은 전분기 대비 눈에 띄게 호전되고 있어 전반적으로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2분기보다는 현황이 훨씬 더 중요하며 지난 13일부터 코로나19 재확산이 불거지고 있으나 트래픽, 일매출, 드랍액 지표에는 전혀 감지되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는 "모든 규제가 풀린 지난 5월 16일 이후 약 한달 간 카지노 일매출은 35억원으로 추정됐는데 오히려 그 때보다 한달이 더 지난 지금은 일매출, 방문객 모두 더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2019년 정상화 기준 일매출이 41억이었음을 감안하면 매우 빠르게 정상화되는 추세다"고 판단했다.
지 연구원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주가에 반영되는 건 당연하나 아직 어떤 지표에서도 감지되는 타격 및 변화가 전혀 없고 경기 둔화, 매크로 변수를 크게 타지 않는 카지노 수요의 특성도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