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콜마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한 4495억원, 영업이익은 45.7% 증가한 310억원을 예상한다"며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의 실적을 추정한다"고 했다.
이어 "불리했던 대내외 환경으로 인해 해외 법인은 다소 부진하겠으나 회복세를 보이는 국내 사업과 HK이노엔의 호실적이 양호한 방어를 할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국내 별도 부문은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주요 고객사들의 회복에 따라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수익성 관리 또한 적극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10% 초반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예상한다"고 했다.
오 연구원은 "HK이노엔은 케이캡정의 신제품 구강붕해정을 통한 매출 견인이 예상되고 중국 마일스톤 매출 반영도 2분기에 인식 예정으로 영업이익은 160억원 수준을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