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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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27포인트(0.39%) 오른 2412.96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6.42포인트(0.27%) 내린 2397.27로 출발했다. 종가 기준 코스피가 2410선 위로 올라온 것은 지난달 28일 이후 20거래일 만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오늘 밤 발표 예정인 미국 7월 콘퍼런스 보드 소비자신뢰지수 예상치는 96.9로 전월(98.7) 대비 부진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최근까지 경기 침체 우려를 선반영하는 과정에서 이미 눈높이가 낮아져 수치가 예상 수준에만 부합한다면 오히려 시장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59억원, 14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홀로 474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600원(0.98%) 오른 6만1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 LG에너지솔루션(0.77%), SK하이닉스(0.50%), LG화학(1.98%), 삼성SDI(0.90%) 등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0.12%), 삼성전자우(-0.18%), 네이버(-1.21%), 카카오(-0.82%), KB금융(-0.31%), 신한지주(-0.69%) 등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1.43%), 섬유의복(1.32%), 통신업(1.03%), 종이목재(0.88%), 화학(0.88%), 기계(0.84%) 등이 올랐으며 서비스업(-0.51%), 금융업(-0.28%), 보험(-0.25%)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4포인트(0.03%) 상승한 789.9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689억원어치를 사들였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34억원, 104억원어치를 팔았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0.68%), 펄어비스(-1.89%), 천보(-0.90%), 스튜디오드래곤(-1.18%), 에코프로(-3.24%), CJ ENM(-2.36%) 등이 하락 마감했다.
반면 엘앤에프(2.03%), 카카오게임즈(2.23%), 알테오젠(2.43%), 셀트리온제약(0.37%) 등은 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건설(2.20%), 컴퓨터서비스(0.98%), IT부품(0.86%), 비금속(0.78%) 등이 강세 마감했으며 오락·문화(-2.03%), 방송서비스(-1.48%), 출판·매체복제(-1.20%), 통신방송서비스(-1.19%) 등은 약세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6.1원 내린 1307.6원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