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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미국 참전용사·가족 400여 명 초청 보은행사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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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2. 07. 2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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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알링턴 묘지 찾아 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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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윌리엄 웨버(William E. Weber) 대령과 하비 스톰스(Harvey Storms) 소령 묘비에 헌화하는 소강석 목사(왼쪽 두번째) 모습./제공=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를 비롯한 새에덴교회 참전용사 행사 준비위 등 30여 명의 방미단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쉐라톤 펜타곤 시티 호텔 대연회실에서 미국 참전용사와 가족 등 400여 명을 초청해 보은행사를 주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소강석 목사와 박민식 국가보훈처 장관, 조태용 주미대사, KWVMF 이사장 존 틸렐리(John H. Tilelli) 장군 등이 순서를 맡아 참전용사들을 맞이했다.

새에덴교회에서는 참전용사와 가족들에게 만찬과 선물을 제공했고 이날 호텔 투숙 비용도 부담했다. 앞서 이날 오전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故 윌리엄 웨버(William E. Weber) 대령과 하비 스톰스(Harvey Storms) 소령 묘비에 헌화하기도 했다.

소강석 목사는 행사 후 SNS에서 "이번 새에덴교회 미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와 추모의 벽 준공식 참가 일정은 올해가 한미수교 140주년이고, 내년이 한미동맹 70주년이기에 더 의미 있는 한미우호친선 방문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새에덴교회는 16년째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주최하고 있으며,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미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건립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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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쉐라톤 펜타곤 시티 호텔 대연회실에서 미국 참전용사와 가족 등 400여 명을 초청해 보은행사를 주최했다. 소강석 목사가 이날 행사에 대해 말하고 있다./제공=새에덴교회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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