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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은 "LNG선은 가스 가격이나 여러 플랜트 프로젝트 현황, 개발 속도를 볼때 길게 보면 2030년까지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공급 측면에서도 한국 조선소들이 더이상 LNG선에 대한 공급을 추가로 늘려서 수요를 맞춘다던가 하는 행보는 과거 경험상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오히려 거기서 이제 수익만 포커스를 두고 성과를 올리는 것에 집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 "중국 조선소 LNG 건조 능력이 하나의 경쟁 요인으로 생각될 수도 있지만 새로 진입하는 조선소 능력이나 실력을 보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다른 선형처럼 대폭적으로 건조 능력이 증가할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컨테이너선 시황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한국조선해양은 "현재 기준에 오더북이 상당히 많은게 사실이고, 최근 운임이 피크아웃을 한다는 얘기가 많아 부정적인 측면이 있지만, 설령 운임시장 자체가 하향한다고 해서 과거만큼 그렇게 급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컨테이너 시장을 장악하는 라이너들이 과거같은 과도한 경쟁을 하지 않을 것 같고, 중국이나 미국에서도 담합 등에 대한 견제가 높기 때문에 상당부문 고운임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