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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팬데믹 후 본격 해외지원...필리핀 보건센터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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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2. 08. 0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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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이사장 이영훈 목사 2일 완공식서 축사
"필리핀의 더 건강한 내일 위해 아낌없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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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필리핀 앙헬레스 바랑가이 마고 지역에 지어진 '필리핀 앙헬레스 보건센터' 완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제공=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국제구호개발기구(NGO) 굿피플을 통해 필리핀 앙헬레스 바랑가이 마고 지역에 '필리핀 앙헬레스 보건센터'를 완공하는 등 코로나 팬데믹 이후의 해외 의료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3일 교계에 따르면 필리핀 앙헬레스 보건센터는 바랑가이 마고와 인근 주민 등 약 3만여 명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굿피플 이사장인 이영훈 목사는 지난 2일 현장에서 열린 완공식에 참석해 "보건센터 완공으로 산모들이 이전보다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새 생명을 출산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지금까지 굿피플이 필리핀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앞으로도 필리핀의 더 건강한 내일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완공식에는 굿피플 회장 최경배 장로와 굿피플 부회장단, 선교위원장 엄주원 장로와 선교위원들, 앙헬레스시 혼 비키 베가 부시장, 바랑가이 마고 지역 대표와 주민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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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식이 끝나고 기념촬영에 바랑가이 마고 지역 대표와 주민들이 함께 했다./제공=여의도순복음교회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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