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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2분기 영업익 급감…하반기 신작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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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8. 0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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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8일 조이시티에 대해 올 2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고 판단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강석오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조이시티는 올 2분기 영업수익 이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398억원,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8.6% 감소한 1억원을 기록했다"며 "상여금이 2분기에 일부 이연되고 임직원 연봉인상으로 인건비가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또한 1분기에는 기존작 마케팅비를 줄이며 매출과 비용이 같이 감소했는데 2분기부터는 다시 규모를 늘리기 시작했다"며 "기존작 마케팅을 줄여 기초 체력이 감소한 가운데 상반기 블록체인 게임의 성과까지 부진하며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올해 하반기에는 두 개의 신작 출시가 예상된다"며 "'킹오브파이터즈: 스트리트워'는 10월 25일 출시를 확정했고 SLG(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전문 개발사 엔드림의 작품이다"고 했다.

강 연구원은 "위믹스 플랫폼에서 '건쉽배틀: 크립토컨플릭트', '크립토볼Z' 등을 서비스 중이다"며 "최근 코인 시장 조정이 지속되고 있지만 게임 내 자산을 쉽게 거래하고 현금화할 수 있다는 점이 유저들에게 신뢰를 주고 인앱결제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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