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29.1% 증가한 1323억원, 영업이익이 44.1% 늘어난 23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매출액 1097억원, 영업이익 163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결과다"고 분석했다.
이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반도체 희소 가소 가격이 급등하면서 관련 매출과 이익이 급증했다"며 "고객사 캐파(CAPA, 생산설비투자) 증가와 환율 상승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희소가스에 대한 체결 가격이 추가 상승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3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인 매출액 12.4% 증가한 1486억원, 영업이익은 6.2% 늘어난 244억원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최 연구원은 "실적 급증을 향한 주가 상승은 없었다"면서도 "매크로(거시경제)와 무관하게 고객사 반도체 캐파에 비례해 실적이 꾸준히 성장하는 회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저평가 구간이 확실하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