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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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9시 1분 코스피는 전날보다 27.66포인트(1.11%) 오른 2508.54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6.86포인트(1.08%) 오른 2507.74로 출발했다.
10일(현지시각) 발표된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올라 6월 기록한 9.1% 상승을 크게 밑돌았다. 이에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35.10포인트(1.63%) 오른 3만3309.51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87.77포인트(2.13%) 상승한 4210.24,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60.88포인트(2.89%) 오른 1만2854.81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홀로 567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288억원, 262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500원(0.85%) 상승한 5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LG에너지솔루션(2.18%), SK하이닉스(2.18%), 삼성바이오로직스(1.01%), LG화학(1.85%) 등이 오름세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2.36%), 서비스업(1.96%), 운수창고(1.53%), 섬유의복(1.33%) 등 대부분 업종이 상승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72포인트(1.43%) 높은 831.99에 출발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78억원, 19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홀로 68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64%), 에코프로비엠(0.82%), 엘앤에프(3.01%), HLB(1.93%), 카카오게임즈(3.87%), 스튜디오드래곤(4.87%) 등 대부분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3.80%), 반도체(2.71%), 인터넷(2.12%), IT 부품(1.84%), 정보기기(0.55%) 등 대부분 업종이 강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3.4원 내린 197.0원에 개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