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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POSCO홀딩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상반기 급여 4억8500만원, 상여 13억99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급여는 3100만원(7%) 올랐고, 상여는 8억6400만원(161%) 늘었다.
회사 측은 "영업이익과 주당순이익, 영업현금흐름 등으로 평가한 경쟁평가와 정성평가를 통해 성과연봉을 책정했다"며 "주가와 총자산순이익률 등을 고려한 장기 인센티브도 3년의 평가기간을 거쳐 일시에 지급됐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과 함께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를 맡은 전중선 사장은 상반기 급여 3억원, 상여 7억9400만원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