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0.8% 증가한 283억원, 67.1% 늘어난 51억원을 기록했다"며 "IBK투자증권 추정치 대비 매출액은 상회했으며 영업이익은 부합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4.3% 늘어나며 대폭 개선됐는데 이는 사채권 평가이익 등에 따른 금융 수익 42억원 증가에 기인했다"고 했다.
그는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5% 늘어난 450억원, 영업이익은 17.9% 증가한 38억원으로 추정된다"며 "3분기부터 테일러팜스 인수 효과가 사라지지만 7~8월 스타벅스 여름 시즌 음료 판매 실적이 좋았고, 9월초부터 가을 시즌 음료 납품도 개시할 것이며 별도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상반기 물류 대란으로 원물 수급에 어려움을 겪었던 테일러팜스도 7월부터 원재료 구입 지역을 다변화함에 따라 현재 전 제품 라인업 생산이 정상화됐다"며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으로 납품처를 확대하고 있음을 고려하면 하반기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