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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204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 로드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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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2. 08. 2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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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 감소 계획을 밝히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제공=NCCK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24일 발표한 '한국교회 탄소배출 감축 중장기 이행목표'를 통해 2040년까지 탄소배출을 완전 줄이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NCCK 생명문화위원회는 이날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발표했다.

로드맵에 따르면 우선 2030년까지 한국교회의 탄소배출을 50%까지 줄이고, 2040년까지는 100% 감축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2050년까지는 탄소배출 100% 감축 상태를 지속하며, 재생에너지 생산과 자연기반 탄소 흡수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탄소배출 감축 방안으로는 교회 내 예배당이나 교육관, 부속시설 및 운송수단에서 화석연료 연소로 인해 직접 배출되는 탄소를 감축하고, 이런 시설과 운송수단에서 에너지 사용으로 인해 간접 배출되는 탄소도 감축해가기로 했다. 또 교회 시설과 운송수단에서 생기는 기타 간접 배출탄소도 줄여갈 계획이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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