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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생명문화위원회는 이날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발표했다.
로드맵에 따르면 우선 2030년까지 한국교회의 탄소배출을 50%까지 줄이고, 2040년까지는 100% 감축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2050년까지는 탄소배출 100% 감축 상태를 지속하며, 재생에너지 생산과 자연기반 탄소 흡수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탄소배출 감축 방안으로는 교회 내 예배당이나 교육관, 부속시설 및 운송수단에서 화석연료 연소로 인해 직접 배출되는 탄소를 감축하고, 이런 시설과 운송수단에서 에너지 사용으로 인해 간접 배출되는 탄소도 감축해가기로 했다. 또 교회 시설과 운송수단에서 생기는 기타 간접 배출탄소도 줄여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