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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 미래세대 위한 책임감으로 ‘함께 멀리’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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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2. 08. 2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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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빌딩./제공=한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김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기후 변화에 따른 환경위기 등 당면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기업의 책임과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70년 역사에 걸맞은 깊은 책임감으로 우리 한화는 다 함께 살아갈 밝은 미래를 만드는데 앞장서야한다"고 당부한 바 있다.

'함께 멀리'는 김 회장이 가치 있게 생각하는 공존과 상생의 키워드다. 국민으로부터 사랑 받는 기업, 미래 세대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하는 기업만이 100년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철학이 담긴 말이다.

한화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깨끗한 미래세대의 삶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기후 변화 대응, 탄소 저감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11년부터는 '태양의 숲'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외에 숲을 조성해 사막화 방지, 수질 정화, 대기 정화 등의 효과를 내고 있다.

또 한화는 올해 4월 기후변화 대응과 공기 중 미세먼지 및 유독물질을 줄여 안전한 초등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맑은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10년동안 전국 320개 사회복지시설에 2187kW(킬로와트)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인 '해피선샤인 캠페인'을 리뉴얼해 '해피선샤인 시즌2'로 새롭게 시작한 활동이다.

한화는 해외에서도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2019년 진행한 '클린 업 메콩(Clean Up Mekong)' 캠페인을 통해 태양광을 이용한 수상 쓰레기 수거 보트를 기부했다.

이외에도 한화는 미래세대에 꿈을 키워주기 위한 고득학생 대상 과학 아이디어 경진대회 '한화사이언스 챌린지'를 진행하고, 카이스트와 중학생을 대상으로 경험형 교육을 제공하는 '우주의 조약돌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또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점자 달력 제작, 천안함 사고 희생자 유가족 일자리 제공 등 사회공헌활동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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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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