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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힌남노’ 영향에 정전…부생가스 방산에 대규모 화재로 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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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2. 09. 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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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태풍 영향으로 정전이 발생했다. 앞서 발생했던 화재는 큰 불이 아니어서 큰 피해는 없었으며 조기 진압이 모두 완료됐다.

포스코는 6일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오전 7시 17분경 부생가스를 연소시켜 방산했다"며 "외부에서는 화재로 보였을 수 있으나 정상적인 방산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별개로 2열연공장 전기실과 STS2제강에서는 작은 화재가 발생했으나 조기에 진압이 완료됐다.

포스코는 "제철소 인명 피해는 없으며, 전반적인 피해 상황 확인 및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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