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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포항 제철소 방문…“태풍 피해 복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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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2. 09. 0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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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태풍 '힌남노'로 인명 구조작전과 피해복구 작전을 하는 해병대1사단 장병과 지역 소방대원이 6일 포항에서 상륙돌격장갑차(KAAV)에 탑승해 포스코 화재 발생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수해 피해 등을 입은 가운데, 최정우 회장 등 그룹 경영진이 제철소를 찾아 안전을 살폈다.

6일 포스코는 태풍 힌남노 영향에 따른 피해 상황을 공지하고, 복구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포항제철소는 정전으로 인해 부생가스 방산 등 긴급조치를 시행했고, 인근 하천 냉천의 범람으로 제철소 상당 지역이 침수됐다.

이날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과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등 그룹 경영진은 제철소를 찾아 피해 현장과 직원들 안전을 살피고, 피해 복구를 당부했다.

포스코 측은 "생산과 출하 등 공장 가동이 현재 일시 중단된 상황"이라며 "관계당국과 함께 정확한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또 "조속한 설비 복구 및 고객사 피해 방지를 위해 광양제철소 전환 생산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할 계획이며, 복구 상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지하겠다"며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국가 및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복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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