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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강달러에 2400선 붕괴…원달러 환율 1380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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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9. 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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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하이닉스↓
코스닥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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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코스피가 7일 강달러의 영향으로 개장과 동시에 2400선이 붕괴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4.36포인트(0.60%) 낮은 2395.66으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37억원, 190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은 홀로 438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000원(-1.75%) 내린 5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SK하이닉스(-1.85%), 삼성바이오로직스(-1.10%), LG화학(-0.16%), 삼성전자우(-0.57%), 네이버(-2.34%), 카카오(-3.16%), 셀트리온(-2.21%)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1.14%), 기아(0.86%), KT&G(0.12%) 등은 상승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64포인트(0.34%) 내린 776.82에 출발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1.73%), 카카오게임즈(-4.27%), 펄어비스(-3.77%), 셀트리온제약(-2.43%), 알테오젠(-1.35%) 등이 하락세다.

반면 에코프로비엠(1.93%), 엘앤에프(1.13%), HLB(0.11%), 에코프로(8.18%), 천보(2.61%) 등은 상승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009년 금융위기 이후 13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1380원을 넘어섰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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