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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전날인 8일 수전변전소 및 선강변전소를 정상화했고, 설비 가동에 필요한 담수·정수 공급을 시작한 이후 이날부터 고로 가동에 필요한 스팀 공급을 위해 LNG발전소를 가동할 예정이다. 스팀, 산소, 질소 공급 재개 및 제강공장 설비 최종 점검 등은 내일(10일)로 예정돼있다.
포스코는 안전 점검도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전기 복구와 설비 시운전에 앞서 필요한 안전 조치가 누락 되지 않도록 점검을 반복하고 있으며, 복구 현장의 잠재 위험 및 유사 위험요인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발했다.
포스코는 사내 전문 기술자, 퇴직자, 그룹사/협력사 전문가, 기술자문위원 등을 동원해 설비 재가동 기술지원팀을 구성했고, 안전 전담팀도 현장에 배치했다.
또한 포스코는 정부 및 지자체에 복구 장비 지원 등 조기 조업 정상화를 위한 요청사항을 전달했고, 이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약속 받았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복구 작업을 진행해 국가 경제와 지역경제에 큰 영향이 없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