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2% 증가한 405억원, 영업손실은 270억원으로 영업손실 158억원을 예상 중인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실망스러운 매출액은 예상보다 부진했던 출국 수요의 결과로 6월 재개된 일본 패키지 여행 재개가 자유여행 금지 조치로 점유율 확대에 기여한 바는 미미했던 것"이라며 "여행 성수기인 7~8월 국내 코로나가 재확산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매출액 부진 전망에 따른 고정비 부담으로 영업 손실액 또한 시장 전망치를 밑돌 것"이라며 "올해 전체 출국 수요의 58%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4분기에 어느 업체가 점유율을 정상화하는 지가 향후 주가의 핵심 요소"라고 판단했다.
최 연구원은 "2023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높였다"며 "업종 내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판단되고 지난해 말 온라인 채널 개편 작업을 완료한 부분이 개별 여행객 점유율 확대와 지급 수수료 절감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