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와 부산엑스포 모두 서포트 해달라" 전해
질의응답·셀피 촬영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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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최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간단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소통 시간을 가졌다.
최 회장은 "대한상의 회장이 된지 1년 반이 지났고, 행사 횟수는 100여회가 넘는다"며 "오늘 청중이 가장 파릇파릇하다"며 유쾌하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청년 서포터즈 분은 대한상의를 서포트하지만, 대한상의 내에는 부산엑스포유치위원회도 병행하고 있으니, 둘다 서포트해줘도 좋다"며 "여러분의 활동이 엑스포의 마중물이 되면 저희가 유치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엑스포 유치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최 회장은 "여러분이 경험하는 대한민국은 항상 선진국이었지만, 세상을 리딩하는 나라까지는 못갔다"며 "인류의 문제를 풀어나가면서 리딩하는 새로운 나라로 도약하기 위한 디딤돌이 2030년 부산 엑스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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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관련해서 엑스포 유치 위해서는 어떤 활동을 해야 할 지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지금은 미래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주제를 모으고 탐색하는 과정 중에 있다"며 "그동안은 엑스포를 경제적 관점에서만 바라봤는데, 이거보다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도출하는 방향에서 세상을 어떻게 만들어나갈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상의 회장으로서 바라는 점에 대한 질문에는 "기업인에 대한 인식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이 가장 크다"며 "대외활동을 많이 하는 이유도 이러한 인식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업계 여러 얘기를 듣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같이 노력할 수 있다는 부분이 장점"이라며 "상공인들의 잇속만 챙기려는 것은 아니고 사회 가치를 창출하는, 일자리를 만들고 세금도 더 많이 내고 하면서 나쁘다는 인식 보다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자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