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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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8.12포인트(1.56%) 내린 2411.4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59.07포인트(2.41%) 낮은 2390.47로 출발해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13일(현지시간) 미 노동부가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8.3% 올라 시장 전망치 8.0%를 웃돌았다.
물가 충격에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3.9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4.32%), 나스닥 지수(-5.16%) 등 3대 지수가 폭락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394억원, 1542억원어치를 팔아치웠으며 개인은 홀로 3890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300원(-2.24%) 하락한 5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SK하이닉스(-1.90%), 삼성바이오로직스(-1.55%), LG화학(-0.30%), 삼성전자우(-2.42%), 현대차(-1.00%), 네이버(-3.56%) 등이 약세 마감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30%), 삼성SDI(1.99%), 포스코케미칼(3.34%), 고려아연(0.65%) 등은 강세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2.89%), 서비스업(-2.48%), 보험(-2.28%), 철강금속(-2.01%) 등 대부분 업종이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86포인트(1.74%) 내린 782.93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758억원, 55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1969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5.41%), 에코프로비엠(-1.29%), HLB(-11.05%), 카카오게임즈(-3.76%), 펄어비스(-3.48%) 등이 하락 마감했다.
반면 엘앤에프(0.43%), 에코프로(7.09%), 성일하이텍(7.05%), 케어젠(4.31%), 동화기업(2.55%) 등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7.3원 급등한 1390.9원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