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부동산 업황 악화와 분양 시장 부진으로 준비 중인 신규 프로젝트들의 분양이 지연 중"이라며 "자체개발 현장인 울산 야음, 덕은 3차의 분양 시점을 기존보다 늦게 조율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이어 "건축비 증가에 따른 일부 도급 현장들의 수주 취소로 기존 추정치 대비 매출액이 둔화될 것"이라며 "신규 자체 개발을 조성하기에 토지비, 건축비, 금융비 모두 높은 상황이라 기확보된 토지 외에 사업 수지를 내기 어려운 환경"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러한 분위기가 현재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한다"면서도 "기확보된 토지와 현장만으로도 2025년까지의 주택 매출액은 확보된 상황으로 적어도 2024년까지 건설 매출액 감소를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본업인 건설 부문에서의 실적 하향과 밸류에이션(기업가치) 하향 때문에 목표주가를 낮췄다"며 "폐배터리 리사이클링이 가시화되는 시점에 부각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