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2% 늘어난 1462억원, 영업이익은 6.5% 감소한 78억원을 추정한다"며 "매출액 추정치는 변경이 없으나 영업이익은 기존 대비 9.8% 하향 조정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원가율 상승 영향을 반영해 당초 올해 4분기부터 전기차 충전사업 관련 매출액 약 100억원 인식을 전망했다"며 "해당 매출액 인식 시기는 2023년으로 이연됐다"고 했다.
그는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유예기간은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안 시행일로부터 2년 추가 연기 가능성은 낮다"며 "무인 편의점 초기 설치 비용 절감 계획도 당사 기대 대비 느려졌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상용화 가능 시점 2024년으로 이후로 전망한다"며 "해외 경쟁사의 경우 물류 로봇 도입을 통해 재고 보충 자동화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지난 7월 29일 신세계라이브쇼핑 주식 전량 매각 완료했다"며 "3분기 지분 매각 차익인 628조5000억원을 추정치에 반영했으며 매각대금 838억원은 향후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