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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대한성결교회, 서울신대서 STU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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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2. 10. 0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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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이중직 허용 연구 등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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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가 '건강한 교회를 위한 분립개척·선교적 개척'이란 주제로 'STU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콘퍼런스를 알리는 간담회 모습./제공=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신학대학교가 한국 사회에 걸맞는 새로운 형태의 교회개척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건강한 교회를 위한 분립개척·선교적 개척'이란 주제로 'STU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5일 교계에 따르면 STU 콘퍼런스는 교회성장대학원 주관으로 오는 17일~18일 서울신대 100주년기념관 512호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식 방식으로 열린다.

이번 STU콘퍼런스는 건강한 분립개척과 선교적 교회 개척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개척 마인드와 전략, 교회개척 다양한 방법과 사례 등을 제시할 방침이다. 그래서 콘퍼런스 강사들도 3명의 주강사와 18명의 선택 강의 강사 등 전문적 이론을 제시하는 학자와 현장 사역자, 평신도 전문들까지 다양한 강사들이 포진됐다.

주강사로는 영국 옥스포트 위클리프홀 교수인 마이클 모이나(Michael Moynagh) 박사, 안산동산교회 원로이면서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성장대학원 특임교수인 김인중 목사,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성장대학원장인 최동규 교수가 나선다.

콘퍼런스 둘째 날에는 서울신대 신승범 교수와 최현종 교수가 참여한 이중직 관련 연구가 발표된다. 목회자 261명과 평신도 131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임 사역자에게 이중직을 허용해야 한다는 응답자는 80.1%로, 허용을 반대하는 의견에 비해 4배 이상 높았다.

이 밖에도 분립 개척과 선교적 개척으로 나누어 18개의 선택강의가 진행된다. 총신대학교 양현표 교수와 침례신학대학교 허준 교수는 교회 개척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학자로서 한국 교회의 교회 개척이 나아갈 방향과 핵심 역량을 강의할 예정이다.

황덕형 총장은 "새로운 교회와 다양한 현상들을 파악하고 미리 준비하면서 씨를 뿌려야 한다"며 "컨퍼런스를 통해 교회 개척이 반드시 필요하고 가능할 뿐 아니라, 필연적 작업이기 때문에 해야 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드러내고 싶다"고 했다.

콘퍼런스 참가비는 오는 10일까지 1만 원에 사전 등록할 수 있고, 현장 참여는 2만 원이다(신학생은 1만 원). 온라인 참가자에게는 PDF 자료집이 제공되며, 현장 참석자에게는 인쇄된 자료집과 강의 관련 도서 2권을 무료 증정한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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