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논란이 됐던 '우마무스메'의 운영 미숙으로 인해 매출 순위가 하락했다"며 "신규 게임 출시가 미뤄진 부분도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하향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2023년 상반기까지 준비되고 있는 신작들인 '에버소울', '디스테라', '아레스: 라이즈오브가디언즈', 'XL게임즈' 등은 기대가 높은 게임들이라는 점에서 관련 일정이 구체화되면 모멘텀은 상승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7% 줄어든 3402억원, 영업이익은 46.7% 늘어난 627억원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899억원과 시장 전망치(컨센서스) 808억원을 하회할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7월 '우마무스메'의 키타산 업데이트 이후 구글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차지하며 일매출 150억원을 기록했지만 9월 이후 운영상 이슈가 나타나며 매출 순위가 크게 하락했고 9월 28일의 경우 구글 매출 순위 55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