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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로!”…2022 지구촌새마을지도자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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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10. 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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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친환경·지구촌' 주제로 46개국 새마을지도자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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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새마을운동지도자와 개도국 장·차관,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모여 '공동체·친환경·지구촌'을 주제로 지구촌공동체 실천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12일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이날 서울에서 피지 농어촌해양개발부 장관, 파푸아뉴기니 외무부 장관 등 약 46개국 200여 명의 국내외 새마을운동 관계자가 참여하는 '2022 지구촌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행안부가 주최하고 새마을운동중앙회과 주관하는 행사로 외교부·서울시 등이 후원했다.

새마을운동글로벌리그(SGL) 46개국의 새마을지도자들은 대회기간 현장견학, 시범마을 우수사례 공유, 향후 발전방안을 위한 종합학술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개도국 새마을운동 해외협력사업의 성과를 알리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홍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지구촌새마을운동에 기여한 동티모르 국가행정부 농촌개발국장에게는 대통령 표창이, 우간다 새마을회 협력관, 라오스 마을대표, 조영국 협성대교수 등 3명에게는 행안부 장관 표창 등의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한편 행안부는 지난 2009~2021년까지 74개국 1만1631여명을 대상으로 새마을지도자 양성을 위한 초청연수를 실시했다.

파푸아뉴기니 등 20개국 82개 시범 마을 조성사업을 지원해 자립역량강화와 마을환경개선 및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중남미에 위치한 온두라스에 4개 시범마을을 조성했고 △2020년 피지 △2021년 동티모르·우간다 △올해 도미니카·키르기스스탄·캄보디아 등 매년 해외협력사업의 개도국들을 확대해 왔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새마을운동은 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서 의미 있는 결실을 맺고 있고, 국제사회에서 인정하는 대표적인 지역개발협력모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개도국들과 협력하고 지구촌 공동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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