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는 12일 정기인사를 통해 총 6명이 신규 임원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한화 관계자는 "전략 및 사업 실행 기능 강화를 위해 각 분야별 전문성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인력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한화는 각 부문별 사업 현황을 고려해 글로벌부문, 전략부문, 지원부문 임원 인사를 먼저 단행했다. 방산부문, 모멘텀부문은 추후 시행할 예정이다.
이날 한화솔루션도 대규모 신임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신규 임원은 26명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기술 인력을 발탁했고, 글로벌 사업 강화를 위해 해외 현장 인력도 임원으로 선임했다.
|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올해부터 상무·전무·부사장 등 직위 호칭 대신 실장, 사업부장 등 직책 호칭으로 변경해 수평적 조직 문화를 구축한 데 이어, 향후 글로벌 사업 확장에 대비해 성장 잠재력을 갖춘 신규 승진자를 핵심 포지션에 집중 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화에너지·한화임팩트·한화토탈에너지스도 각각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3개사에서 총 9명이 신규임원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한화 측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미래성장 및 전문성에 초점을 두고 각 분야에 탁월한 성과와 역량을 갖춘 인물을 임원으로 발탁하였다"고 밝혔다.
한화에너지는 스페인법인을 담당하고 있는 홍승희 법인장을 회사 최초 여성임원으로 발탁했다. 홍승희 법인장 40대 초반(79년생)의 젊은 인재로 유럽지역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에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임원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한화에너지 측은 "글로벌 시장 개척에 성과/역량을 보유한 젊은 인재를 발탁하여, 미래 성장동력 확보는 물론 활력있는 조직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화임팩트는 대산공장장으로 신규임원 장천동 공장장을 선임했다. 장천동 신임 대산공장장은 다양한 기술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PTA 기술 전문가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김완근 선행기술연구담당을 포함한 총 7명의 신임임원을 선임했다. 김완근 선행기술연구담당은 탄소중립 및 친환경소재 개발 분야의 전문가로 회사의 ESG경영 방침에 맞춰 한화토탈에너지스의 미래 기술을 선도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화테크윈은 총 4명의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솔루션 프로바이더(Solution Provider)로서 핵심 역량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위해 전문성을 보유한 우수 인재들을 발탁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한화그룹 계열사별 임원 승진 명단이다.
<한화그룹 임원 신규 선임 인사>
◇㈜한화
△글로벌부문
박기출, 박윤석
△전략부문
강태우, 김완식, 이동현
△지원부문
이상현
◇한화솔루션
△강종민 경희주 권성우 김관영 김기원 김동린 김만중 김상호 김유신 김윤식 김필균 김혜연 박성용 박준규 박진홍 이재한 이재화 이철웅 임종명 장희재 전봉식 전석진 정눈실 정일규 혹관리 조지 본듀란트
◇한화에너지
△홍승희
◇ 한화임팩트
△장천동
◇ 한화토탈에너지스
△김완근 서성덕 염형석 오원석 이동언 이진수 최현철
◇ 한화테크윈
△류정우, 박상훈, 안신후, 이채원




![[사진]한화빌딩 전경](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10m/12d/20221012010009254000567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