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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3분기 실적 컨센서스 미달 전망…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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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10. 1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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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17일 컴투스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컨센서스) 대비 미달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연결영업실적은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2.5% 줄어든 1885억원, 영업이익은 41.1% 감소한 22억원으로서 전분기 대비 다소 부진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올해 3분기 매출에 대한 숨고르기는 전분기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 글로벌' 출시 8주년 기념 이벤트 효과의 역기저에 따른 것으로서 익히 예상하고 있던 패턴"이라 했다.

그는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글로벌' 론칭 지역과 일정이 분산됨에 따라 신작모멘텀 에너지도 올해 4분기에서 2023년 1분기까지 분산될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며 "시장 상황을 감안한 멀티플 조정으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메타버스 중장기 잠재력은 유효하다"며 "기업 대 기업(B2B) 비지니스 모델은 가상오피스 구축 매출, 월 또는 연간 단위의 오피스 사용료 등이고 기업과 개인 간 거래(B2C) 비지니스 모델은 입주 기업들이 제공하는 서비스 관련 거래수수료 매출, 컴투버스 내 플레이스들의 분양 매출 등이다"고 분석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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