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 늘어난 1358억원, 영업이익은 24.9% 증가한 182억원, 영업이익률(OPM) 13.4%를 전망한다"고 했다.
이어 "3분기에도 작품 라인업은 탄탄하다"며 "OTT 동시방영으로 넷플릭스 '작은아씨들', '환혼'이 선전했고 디즈니플러스 '링크'가 주효했다"며 "티빙은 오리지널 '개미가 타고 있어요', '유미의 세포들 시즌2'와 기존 TV향 작품의 동시방영으로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4분기 오리지널은 넷플릭스 '더 패뷸러스', '더 글로리', 디즈니플러스 '형사록', '커넥트', 애플티비플러스 '빅 도어 프라이즈' 등이 방영 예정이다"며 "판매 매출 증가를 반영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4.1% 증가한 236억원을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가속 상각이 기중 이루어지고 TV향 작품 감소로 4분기 상각비 이슈는 감소할 것"이라면서도 "성장주에 대한 멀티플 하향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조정했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