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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천도교 전 교령 별세...향년 10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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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2. 10. 1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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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암 이영복 전 천도교 교령/출처=천도교중앙총부
천도교 전 교령을 지낸 일암 이영복 종법사가 18일 숙환으로 환원(별세)했다. 향년 100세.

1922년 평북 태천군에서 태어난 고인은 평양사범학교 강습과와 평양천도교종학원 강습을 수료하고, 청우당평양시당조직부원, 청우당대동군당 위원장 등을 지내던 중 한국전쟁이 발발했다. 이때 월남해 천도교 종의원, 천도교중앙총부 교무관장, 천도교 교령을 역임했다.

장례는 천도교 교회장으로 진행된다. 유족으로는 딸 금주씨, 사위 토니 칸(DHL 익스프레스 일본 대표), 손주 싸미 칸, 다니앨 칸이 있다. 빈소는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이다. 발인은 21일 오전 6시다. 장지는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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