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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군종교구에 군법사 수급문제가 있는데. 종단과 같이 잘 협의해서 해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달라"라며 "특히 군장병들에 대한 포교가 절실한데. 요즘 젊은이들이 종교에 대해 관심이 없고, 불교에 가깝게 접근하기가 어려운 환경"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신이 긴장된 군장병들에게 마음의 안정을 주는 부처님 가르침을 잘 전달하면 군장병들이 불교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출가자들도 늘어나고, 군법사도 해결이 되는 선순환 작용들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능원스님은 덕운스님을 은사로 1986년 수계(사미계)했으며, 해인총림선원, 직지사 천불선원, 덕숭총림선원, 쌍계총림선원, 벽송사 벽송선원 등에서 안거 수행하고, 보광사, 석왕사, 보리암 주지 및 군종특별교구 본사 주지 직무대행을 역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