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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충남도 등과 '해미국제성지 기반 내포문화유산 관광자원화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주요 내용은 △해미국제성지 명소화 의의 및 필요성 검토 △내포 문화권 여건 분석 및 활용 가능한 자원 조사 △관련 정책 및 사업의 검토 △해미국제성지 기반 내포문화유산 관광자원화를 위한 사업계획 수립 △핵심사업 선정 및 사업 추진 계획 수립 등이다.
과업은 내년 9월까지 진행한다. 마스터플랜 수립은 국책 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과 충남역사문화 연구원이 위·수탁 받아 추진한다.
시는 이번 마스터플랜을 통해 해미국제성지를 세계적 명소로 만들고 종교·역사·문화·자연환경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내포문화권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완섭 시장은 "이번 마스터플랜 수립을 통해 해미국제성지를 K-순례관광의 핵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이와 함께 향후 서산시 관광종합 마스터플랜 수립을 통해 서산시를 '머무르고 싶은 오감만족 관광도시'로 발돋움 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