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023년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한 6004억원, 영업손실은 18억원이 전망된다"고 했다.
이어 "별도 영업이익은 109.5% 늘어난 705억원으로 견조하겠으나 자본시장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자회사 증권의 실적 부진과 초기 비용 집행으로 인한 손해보험의 적자 확대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도 "2024년 영업이익은 309억원으로 설립 이래 최초 영업이익 흑자가 예상된다"며 "비우호적인 업황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서비스 경쟁력에 힘입어 지속적인 RTPV와 월간이용자(MAU)의 확대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임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대출 수요 증가, 주식시장 상승 등 금융 환경 턴어라운드 시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과 기업가치 상승을 보일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