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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메타커머스서 만나는 제철음식 ‘메타 할로윈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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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2. 10. 2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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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이 24일부터 2주간 지역채널 커머스와 결합된 메타커머스 '메타 할로윈 축제'를 개최한다./제공=LG유플러스
LG헬로비전은 지역채널 커머스와 메타버스가 결합된 메타커머스 "메타 할로윈 축제"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메타커머스는 LG헬로비전 지역채널 커머스 제철장터의 상품을 온·오프라인을 초월한 가상공간에서 둘러보고 구매하는 새로운 커머스 방식이다.

LG헬로비전은 국내 메타버스 운영 업체 소셜디켄딩과 협업해 업체가 개발한 플랫폼 소셜산책을 활용해서 소비자와 지역채널 커머스 상품을 연결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0월 24일부터 11월 6일 2주간 할로윈 시즌에 맞춰 축제 컨셉으로 진행된다. 축제를 통해 △청년농부 제철상품 홍보 및 판매 △2030세대 참여 및 관심 유발 △지역채널 커머스 콘텐츠 차별화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채널 커머스에서 판매하는 청년농부들의 다양한 제철 상품을 메타버스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상공간에 마련된 오일장 코너에 접속하면 마치 실제로 장을 보는 것처럼 아바타를 움직이며 상품을 둘러보고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 LG헬로비전과 농촌진흥청은 지난 8월 청년농부 판로 확대와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LG헬로비전은 농촌진흥청과 매달 1~2개 농가를 정해 지역채널 커머스 방송에서 청년농부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메타 할로윈 축제는 2030세대의 새로운 놀이 문화 할로윈에 컨셉을 맞춰, 젊은 연령층의 고객들에게 지역채널 커머스를 알리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축제 참가자들은 본인의 아바타를 할로윈 분위기로 꾸미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 사전에 모집한 요리 유튜버, 캠핑 카페 회원 등이 메타호스트로 참여하며 메타호스트들은 가상공간의 메타 할로윈 주방에서 축제 참여자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제철 재료로 만든 할로윈 테마 요리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심중보 LG헬로비전 커머스사업담당은 "메타커머스는 지역채널 커머스의 미래 가능성을 확인해보는 새로운 시도"라며 "이번 축제에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색다른 할로윈 데이를 즐기고, LG헬로비전의 다양한 지역채널 커머스 상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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