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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아 포스코홀딩스 IR 팀장은 "3분기까지 총 연결 투자비가 4조4000억원 수준인데 이중 절반이 철강관련 투자고, 25%가 이차전지소재 포함 미래소재, 나머지 25%가 세넥스에너지 인수 등 미래 인프라 관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친환경 미래소재 및 이차전지는 향후 3년간이 설비투자 피크 사이클이라고 생각하고, 이후에는 각사의 EBITDA(상각전영업이익)이 투자 규모를 상회할 것으로 본다"며 "그 3년간의 투자 소요액은 포스코홀딩스의 배당수익 등을 활용해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또한 철강의 친환경 생산 등을 위한 투자규모는 총 20조 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정빈 포스코홀딩스 투자담당은 "앞서 탄소중립관련 투자 비용은 연간 6000억원 정도로 예상했는데, 내년과 내후년에는 더 커질 것"이라며 "내년에는 1조2000억원 규모, 2024년 1조원 정도로 투자가 단행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