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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문화사업단 ‘템플스테이 20년의 성과와 발전 방향‘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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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2. 10. 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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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진우스님 등 국회의원 등 15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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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템플스테이20년의 성과와 발전방향' 세미나를 진행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가운데)이 참석해 이날 세미나를 응원했다./제공=불교문화사업단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은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템플스테이20년의 성과와 발전방향'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불교조계종, 국회정각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가 공동주최했다. 행사에 앞서 국회의원의관 제2로비에서 진행된 템플스테이 20주년 사진전 개막식과 행사에는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해 국회의원 등 150여 명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템플스테이가 국내를 넘어 외국에서도 인정받는 대한민국의 대표 전통문화로 발돋움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템플스테이 20년'과 '사찰음식' 두 부분으로 나눠서 발제했으며. 첫 번째 템플스테이 20년은 동국대 호텔관광외식경영부 전병길 교수가, 두 번째 사찰음식은 경희대 외식경영학과 이규민 교수가 그 성과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상태 초빙석좌연구위원을 좌장으로 템플스테이 전문위원이자 망경산사 주지인 하원스님, 목포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심원섭 교수,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국제슬로푸드 한국협회 김종덕 회장 참석하여 템플스테이 20년, 사찰음식의 계승할 점과 개선할 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심원섭 교수는 지자체와 협력해 템플스테이를 활성화 하는 것을 강조했다.

문화사업단장 원명스님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방한한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시작한 템플스테이가 오늘까지 이어져 20주년을 맞았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앞으로의 성과는 발전시켜 나가고,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점은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템플스테이를 지속 가능한 전통불교문화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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