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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잠홍동저수지 인공섬 조성 등 현안 시정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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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2. 10. 2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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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에 23건 시정질문 실시
서산시의회, 지역 주요현안 시정질문
조동식 서산시의원이 25일 본회의장에서 잠홍저수지 관광명소화 사업에 대한 시의 입장을 질문하고 있다. /제공=이후철 기자
충남 서산시의회가 25일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이날 시정질문에는 조동식, 한석화, 강문수, 안원기 의원 등이 총 23건의 질문을 했다.

조동식 의원은 잠홍저수지 관광명소화 사업에 대한 서산시의 입장 △한석화 의원은 지곡면 오토밸리산단의 사고, 환경분야 관련 인과관계 분석에 대한 향후 계획 △강문수 의원은 현동자 안견선생 예술공원 조성 사업 △안원기 의원은 어린이 교통공원 설치 운용 계획 등을 다뤘다.

주요 질문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이 직접 답변했다.

서산시의회, 지역 주요현안 시정질문
이완섭 서산시장이 25일 서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질문에 대해 답변을 하고 있다. /제공=이후철 기자
이완섭 시장은 조동식 의원의 인공섬 조성과 관련해 "인공섬 조성의 경우 잠홍저수지의 주 용도가 농업용수 공급으로 현행법상 여러 제약과 한계가 존재한다"며 "그럼에도 잠홍동저수지는 현행 상태에서도 훌륭한 관광명소로 만들 수 있는 만큼 함께 고민해 보자"고 답변했다.

이 시장은 한석화 의원의 오토밸리산단과 관련해 "환경분야 기동처리반이 지곡에 거점을 두고 활동 중"이라며 "환경민간감시단을 고정 배치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환경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눈길을 끈 시정질문에는 △서산공용버스터미널 포장마차 문제 △지곡면 오스카빌아파트 일원의 학교시설 용지 활용 주민SOC사업 추진 현황 △대산읍 독곶리, 기은리, 대죽리 등의 주민 이주계획 △상업단지 분양 계약 체결 후 미입주 업체 현황 등이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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