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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 통신은 미국 방산업체 레이시온 최고경영자(CEO) 그레그 헤이스의 미 CNBC 방송 인터뷰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헤이스 CEO는 2주 전에 미국 정부에 NASAMS 2기를 전달했다면서 우크라이나에 배치되는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존 커비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지난 11일 "NASAMS 2기를 지원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는 모두 8기의 NASAMS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예정이다.
NASAMS는 레이시온과 노르웨이 방산업체 콩스베르그가 공동 개발했다. 미사일과 항공기를 모두 요격할 수 있으며 최대 사거리가 160km에 달한다.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은 러시아가 크름대교 폭발로 우크라이나에 대대적 보복 공습을 이어가자 방공시스템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