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련 연구원은 "GS 건설의 3분기 매출액은 2조95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으며 컨센서스 대비 6.4% 웃돌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영업이익은 12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감소, 컨센서스 영업이익 1915억원 대비 34.7% 하회했다"며 "당시 추정치 1743억원 대비 28.2% 하회하는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다"고 했다.
그는 "건자재 가격 상승 여파에 따른 주택 현장 예정원가 조정에 기인하는 것으로 시장 예상보다 큰 폭의 원가 조정이 반영되며 컨센서스를 하회한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레고랜드발 우발 부채 우려에 따라 주택 시장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당분간 주가 수준이 반등 없이 횡보할 가능성이 높다"며 "현 주가 레벨은 역사적 저점이자 이익 체력 대비 과도한 저평가 구간"이라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