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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진 재경본부장(부사장)은 "4분기에는 원료가격의 움직임 보다는 현재 파업이 진행중이기 때문에 생산량 감소가 불가피하고, 그에 따른 고정비 증가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손익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지만, 마무리가 돼야 규모 추산이 가능할 것"일고 밝혔다.
또 비용과 관련해 포항 공장에서는 태풍 침수 피해로 설비 피해액 372억원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공급 측면에서는 인천과 당진 공장에서 모두 대체해서 매출에 대한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