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태원 압사사고] 골드버그 美대사 “사고에 마음 아파…한마음으로 애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30010015136

글자크기

닫기

박영훈 기자

승인 : 2022. 10. 30. 11: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AKR20221030015600504_01_i_P4_20221030083811532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형 압사 사고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트위터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가 30일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골드버그 대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지난밤 이태원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인명 사고 소식에 마음이 아프다"면서 "자신을 포함한 미국대사관 직원들은 이 참사로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유족들을 비롯한 한국민들, 그리고 부상자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성명을 통해 이태원 참사와 관련, "우리는 한국인들과 함께 슬퍼하고 부상자들이 조속히 쾌유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30일 오전 10시 기준 사망자 151명(남성 54명·여성 97명), 부상자는 82명(중상 19명·경상 6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피해자 대부분은 10~20대로 나타났다.

최성범 용산소방서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사망자 중 외국인은 19명으로, 국적은 이란, 중국, 우즈베키스탄, 노르웨이 등이다"라며 "당초 외국인 사망자는 2명으로 집계됐으나, 한국인으로 분류된 피해자들의 국적이 추가로 확인돼 사망자 수가 늘었다"고 언급했다.
박영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