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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압사사고] 서울시, 서울광장에 합동분향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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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10. 3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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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1일~11월5일까지 운영
이태원 참사, 추모의 메시지<YONHAP NO-2766>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핼러윈 인파' 압사 사고 희생자 추모 공간에 시민들이 헌화한 국화꽃과 추모 메시지가 놓여 있다. /연합
31일 오전 서울광장에 용산구 이태원 압사 사고 사망자를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31일부터 서울광장에 설치·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광장 합동분향소는 3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6일간 운영된다.

조문은 31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분향소 공식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 운영시간 이후에도 자율적으로 조문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분향소 주변에 경찰과 질서유지 인력을 배치해 시민의 안전과 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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