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준 연구원은 "3분기 이익은 885억원으로 추정치 548억원과 컨센서스 710억원을 상회했다"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은 모두 추정치를 하회했으나 변액 보증 헤지 확대 영향으로 보증준비금이 크게 감소하며 책임준비금전입액이 예상보다 양호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 14일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동산 매도를 공시했는데, 이에 따라 4분기 이익은 3분기보다 크게 증가할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으며 전 분기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되며 추정치를 하회했다"며 "제판분리 2년차 돌입에 따른 1200%룰 영향으로 신계약상각비가 증가한 점과 지급보험금이 수입보험료보다 크게 상승한 점에 기인했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도 "금리 상승으로 인한 교체매매 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변액 보증 헤지 확대로 파생상품 관련 손실도 확대됐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