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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시에 따르면 이달 4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열리는 아카데미는 도시계획 분야 저명한 7명의 전문가가 연사로 나선다.
강의 주제는 △역사도시 서울 △리모델링 △미래교통 △스마트도시와 도시개발 등이다. 시는 교육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서울'을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모든 강의는 온라인으로 무료 제공한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평생 학습포털에서 회원가입 후 '도시 아카데미'를 검색하면 된다. 전체 교육과정의 70% 이상을 이수한 시민은 온라인 수료증을 발급받는다.
조남준 시 도시계획국장은 "배움의 장을 통해 미래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시민과 함께 모색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