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준 연구원은 "KT&G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 줄어든 4056억원을 시현했다"며 "러시아 법읶 관련 읷회성 대손상각비(270억원) 반영을 제외한다면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할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배주주순이익 30% 늘어난 4641억원도 달러 강세로 인한 외환관련손익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크게 웃돌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KT&G 별도기준 매출액은 4% 늘어난 9704억원, 영업이익은 5% 줄어든 3078억원을 기록했다"며 "달러 강세에 따른 수혜에도 불구하고 일회성 대손상각비 반영 영향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강달러 수혜와 인삼 공사 실적 회복에 힘입어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핚 것"이라며 "소비경기 둔화 국면에서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과 높은 재무 안정성이 부각될 수 있는 점도 향후 주가 흐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