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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실적’ 이끈 윤춘성 LX인터내셔널 대표, 사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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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2. 11. 0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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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인터내셔널, 2023년 정기 임원인사
윤춘성_LX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장_배포
△윤춘성 LX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윤춘성 LX인터내셔널 대표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올해 역대 최대실적을 견인한 만큼 성과를 인정받았다.

LX인터내셔널은 7일 이사회를 열고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1명, 상무 승진 1명 외 이사 신규선임을 3명 진행했다.

윤춘성 대표이사는 기존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두고, 올해도 견조한 실적을 낸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윤 신임 사장은 연세대학교 및 동 대학원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LX인터내셔널의 전신인 럭키금성상사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이후 쭉 LX인터내셔널에 몸담았다. 석탄사업부장(상무), 인도네시아 지역총괄(전무) 및 자원부문장(부사장), 대표이사 부사장을 역임했다.

한편, 국내외 다양한 사업 분야에 밀착해 법률 및 준법 지원을 담당해온 법무실장 김필용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고,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주도한 경영진단/개선담당 진혁 이사는 상무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이번 인사에서 이진영 소재Trading담당, 이준봉 회계담당, 홍장표 인도네시아 석탄광산담당을 각각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또 LX홀딩스 홍승범 이사를 투자사업담당으로 전입 발령했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사업과 현장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사업 리더와, 글로벌 경제위기를 고려해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지원 리더를 중심으로 각각 승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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