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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GS는 2022년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매출액 7조3845억원, 영업이익 1조3579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1.6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1.12%가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5606억원으로 전분기 9363억원 대비 40.12%가 줄었다.
전분기 대비 유가와 정제마진이 하락하면서 영업이익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룹 내 비중이 가장 큰 GS칼텍스는 3분기 영업이익 8117억원을 거두면서 전분기 대비 62% 감소했다.
다만 전년 동기에 대비해서는 아직 견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매출액은 34.2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3%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GS는 2022년 3분기 누계 매출액 21조 6343억원, 영업이익 4조1283억원, 당기순이익 2조 2451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GS칼텍스 외에도 ㈜GS 주요 계열사인 GS에너지는 매출액 1조83957억원, 영업이익 957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6%, 137% 증가했다. 발전 자회사 GS EPS는 매출액 6989억원, 영업이익 194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18%, 308% 각각 증가했다.
㈜GS 관계자는 "자회사들의 전반적인 실적 호조로 연결 실적이 증가했으나, 2분기 급등했던 유가와 정제마진이 하락하며 GS칼텍스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 들어 국제 유가가 하락세로 전환하고 글로벌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등 영업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이에 따른 영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